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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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반전의 가창력을 선보였던 가수 가희가 화제를 모으는 중 과거 복근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살아있네, 내 복근 죽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11자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가희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자신의 복근을 거울에 비춰 과시하고 있다.

이후 “피티 받다가 오징어 된게 얼마만인지, 무서운 트레이너님”이라는 글과 누워도 선명하게 나타나는 복근을 과시함과 동시에 복근의 비결이 혹독한 헬스 운동이라는 것을 밝혔다.

가희는 지난 3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출연하여 바이브의 ‘그 남자 그 여자’를 열창하며 댄스실력에 가려진 가창력을 뽐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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