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한고은 한성원
[텐아시아=한혜리 인턴기자]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털털한 입담을 뽐낸 한고은의 언니 모델 한성원의 동안미모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우 한고은의 언니 모델 한성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동생 한고은보다 먼저 모델계에 데뷔했다. 한성원은 동생 한고은 못지 않은 미인으로 1974년생인 4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와 동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보다 앞서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언니 한성원 때문에 나이를 속여 데뷔해야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인턴기자 hyeri@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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