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수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무대로 입장하며 손을 흔드는 마크 러팔로 (어벤져스2)
무대로 입장하며 손을 흔드는 마크 러팔로 (어벤져스2)
마크 러팔로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2)
마크 러팔로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어벤져스2)
마크 러팔로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어벤져스2)
마크 러팔로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어벤져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