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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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소녀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17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고 배고프다 나의 그라치아 코리아 5월호 커버샷부터… 티파니는 뉴욕(COLD & HUNGRY FROM MY COVER SHOOT for @graziakorea may 2015 – tiffany in new york @michaelkor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티파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니트 모자를 쓰고 긴 생머리에 연한 화장으로 청순함을 보였다. 특히 티파니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 소녀의 매력을 선보였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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