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인하노이' 엑소 수호, "특별 무대 위해 쌀국수 세 그릇 먹었다"

KBS2’뮤직뱅크 in 하노이’

KBS2’뮤직뱅크 in 하노이’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엑소 첸이 ‘뮤직뱅크’의 특별무대의 스포일러를 했다.

8일 방송된 KBS2’뮤직뱅크 in 하노이’에서는 베트남으로 향하는 비행기에서의 셀프카메라를 공개했다.

셀프카메라에서 찬열은 “베트남으로 가는 비행기 안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는 첸은 “베트남어를 못하지만 베트남어로 무대를 꾸몄다”며 무대에 대한 예고를 했다.

이어 수호는 “저희가 특별한 무대를 꾸몄는데, 그 무대를 위해 쌀국수 세 그릇을 먹고 준비를 했다”며 특별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했다.

이 날 ‘뮤직뱅크 in 하노이’에는 에이핑크, 갓세븐, 블락비, 틴탑, 씨스타, 엑소, 샤이니가 출연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2’뮤직뱅크 in 하노이’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