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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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그룹 량현량하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6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제작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송에 출연한 량현량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량현량하는 어린 시절 소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한껏 성숙한 모습. 특히 량현량하는 쌍둥이 형제로 알려진 만큼 서로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오늘도 초특급 추억손님이 오셨어요! 반가운 얼굴, 하나도 아니고 둘! 애기애기하던 그들이 이렇게나 듬직해져서 나타났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요계 쌍둥이 형제 량현량하와 함께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본방 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만 12세의 나이로 데뷔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량현량하가 출연하는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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