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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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신화 김동완의 ‘웰빙 하우스’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가수 강남과 배우 이태곤, 신화 김동완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혼자남’의 정석이라고 불리는 김동완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오전 8시에 기상한 김동완은 일어나자마자 골반을 교정하는 기계로 마사지를 받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김동완은 세 가지의 영양제를 챙겨먹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완은 “무리한 스케줄을 할 때 체력의 한계를 느낀 적이 있다. 술을 먹든 연애를 하든 일을 하든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동완은 새집증후군으로 고생한 이후 친환경으로 꾸민 집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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