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윤두준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2일 오후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식샤님으로부터 선물이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윤두준의 셀카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두준은 제작발표회에 앞서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두준은 검정 수트에 이마가 보이게 앞머리를 올린 스타일링으로 깔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윤두준의 뒤로 붙어있는 ‘식샤를 합시다2’의 포스터에 있는 부먹파 윤두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두준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식샤를 합시다2’는 맛집 블로거 구대영(윤두준)과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서현진) 등 1인 가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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