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 케이윌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케이윌이 ‘꽃이 핀다’를 라이브했다.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케이윌과 언터쳐블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케이윌은 ‘꽃이 핀다’의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케이윌은 “5년 만에 정통 발라드를 한다”며 마이크를 들었다. 이어 케이윌은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꽃이 핀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는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케이윌-김도훈 황금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역대급 발라드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고 있다.
케이윌은 지난 25일 ‘꽃이 핀다’ 발표 후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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