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PHOTO, '실종느와르 M' 김강우, 형사로 돌아왔다 입력 2015.03.23 17:52 수정 2015.03.23 17: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강우 김강우[텐아시아=장서윤 기자] 배우 김강우가 23일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케이블TV OCN ‘실종 느와르M’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OCN ‘실종 느와르M’은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째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의 활약상을 다룬다.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박소현 등이 출연한다장서윤 기자 ciel@사진. OC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샤이니 키, 母 과거 생사 기로…"모든 걸 잃어도 가족이 있다면"('유퀴즈') [종합]강부자, 고가의 예술품 가득한 청담동 집 공개 "본전도 못 찾아"('가보자GO') 전효성, 이 미소에 빠져든더...여친룩의 정석[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