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응원전
천생연분 리턴즈 응원전
천생연분 리턴즈 응원전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천생연분 리턴즈’ 여성 출연진들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였다.

17일 오후 13년만에 부활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2화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사랑의 림보’프로그램에서는 85cm에 도전한 세 커플의 응원전이 빛났다. 후지이 미나, EXID 정화, 시크릿 전효성은 85cm 난관에 도전하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애교 넘치는 응원을 선보여 힘을 북돋아주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오빠 파이팅”이라는 말과 함께 이마를 부딪히고 백허그를 선사하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파트너 문희준을 행복하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리턴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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