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양요섭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스트 멤버들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20일 오후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트위터에는 “게임 고수들의 게임 초보 도와주기…그러나 전혀 늘지 않는 그를 떠나는 고수들” 이라는 말과 함께 한 편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이기광과 그의 옆에서 그를 돕는 손동운, 윤두준의 모습이 나타나며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이기광은 “게임초보등장 50판은 넘었다..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초췌한 듯 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비스트는 17일 일본에서 독립 레이블 ‘비스트뮤직’을 설립하고 타이틀곡 ‘원’으로 일본 내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양요섭, 이기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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