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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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가인이 살이 쪘다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net ‘4가지 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한 가인은 휴식기에 찍힌 일명 ‘가인 이중턱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후 사진을 본 지인들에게 전화가 폭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에 가인이 살찐 것 같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오고 난 이후 “회사에서 많이 혼이 났다”라는 사실도 고백했다.

이어 가인은 솔로 앨범 준비를 하며 야식을 먹던 중 스스로 “의지박약 같다”라면서도, “살쪘어요 왜요? 보기 흉해요?”라고 당당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가인은 자신의 키가 160cm이며 몸무게는 49kg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4가지 쇼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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