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느와르M’ 조보아
‘실종느와르M’ 조보아
‘실종느와르M’ 조보아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조보아가 ‘실종느와르M’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23일 오후 싸이더스 공식 트위터에는 “‘실종느와르M’에서 진서준 역으로 찾아올 조보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제작발표회 사진이 게재됐다.

같은날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실종느와르M’ 제작발표회에는 조보아와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조보아는 올블랙에 화이트 도트 패턴의 오버핏 수트로 발랄한 느낌을 줬다.

‘실종느와르M’은 전직 FBI출신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과 20년차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이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보아는 깊은 눈빛과 특이한 레터링 문신을 지닌 화이트 해커 진서준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싸이더스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