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웨이보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홍콩의 밀랍박물관 마담투소를 방문했다.3일 김희철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야오밍과 함께 나는 너무 쪼그맣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중국 농구선수 야오밍 밀랍인형 옆에 서서 그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김희철은 신장이 229cm인 야오밍의 어깨밖에 닿지 않아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은 슈퍼주니어 D&E로 오는 6일 출격을 앞두고 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김희철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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