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은 잔에 담긴 막걸리와 막걸리 병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나중에 사주겠다며 영호에게 메시지를 보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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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반응에 정숙은 "이제부터는 목요일을 기다려달라"라며 '나솔사계' 방송을 언급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에서 정숙은 솔직한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숙과 영호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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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서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방송에서 입고 나왔던 앞치마를 메고 "자기~"라고 외치며 자신을 찾아온 영호를 반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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