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에 출연에 대해 박혁권은 “예능이 낯설다”며 “베개싸움이 있었다. 운동을 안하는 편인데, 그날 열심히 해서 피오줌을 쌌다. 끝나고 화장실을 갔는데 갈색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정찬우가 “정찬우가 건강이 안 좋은 거 아니냐”고 묻자 박혁권은 “그 이후로는 괜찮았다”고 밝혔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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