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
‘순수의 시대’ 가희 역을 맡은 강한나가 영화를 본 소감을 전했다.24일 강한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언론시사회에 작가님에 받은 꽃다발 영화를 보면서 몇 번이나 울컥 울컥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 ‘순수의 시대’. 가희. 3월 5일 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배우 강한나
이어 강한나는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날. ‘순수의 시대’ 함께 고생해주신 스텝분들 생각이 많이 났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안상훈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강한나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영화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신하균, 장혁, 강하늘,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강한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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