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포미닛
‘컬투쇼’ 포미닛
‘컬투쇼’ 포미닛

포미닛 중 최고의 주당은 허가윤으로 밝혀졌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포미닛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술에 대한 이야기에 현아는 “우리끼리 자주 먹는다. 막내가 성인이 되고부터는 다같이 먹는다”고 밝혔다. 주량에 대한 질문에는 포미닛 멤버들은 “가윤이가 제일 잘 먹는다. 잘 안 취한다”고 답했다. 이에 허가윤은 웃으며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가윤이는 멤버들이 다 취하면 챙기는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포미닛은 9일 정오 ‘미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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