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가 치명적인 애교 2종 세트를 선보였다.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만재도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강아지 산체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애교있는 표정으로 전 출연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날 방송에서 산체는 애교 2종 세트를 선보였다. 잠을 자려고 누운 유해진에게 점프 해 뽀뽀를 하고 발라당 뒤집어져 애교를 보인 것. 이에 유해진은 하루의 피로가 녹는 듯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 유해진과 손호준, 차승원은 차례로 산체와 입을 맞췄고 얼굴을 그의 몸에 부비며 무한 산체사랑을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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