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김성령이 영어 화보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령은 외국인 모델 지롤과 함께 화보 촬영을 하게 됐다. 그는 촬영 내내 영어로 대화를 이끌었으며, 다소 과감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횡경막 좀 가려봐”라며 자신의 복근을 희화화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성시경은 김성령의 과감한 패션에 대해 “복근이 아니라 횡경막이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띠과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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