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정승환, 양현석 무한 러브콜 “YG 오면 성공할 것”

‘K팝스타4′

양현석이 정승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중간점검 기습 배틀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정승환은 이소라의 ‘제발’을 불렀다. 이에 양현석은 “잘한다”며 “어느 회사가 제일 좋냐. 안테나뮤직에 가면 말이 잘 통할 거고 JYP가면 잔소리 많이 들을 거고 YG 오면 가장 성공할 것이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에 정승환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양현석은 “제발 YG로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K팝스타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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