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아침 셀카 공개 '아침이라 부은거 맞아?'

배우 구혜선

배우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아침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 퉁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투명한 피부와 아침이라 부었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구혜선은 오는 2월 방송될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태민 암병원의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구혜선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