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효린, 동물 마니아 인증 “수달 키우고 싶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효린이 동물 마니아 면모를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효린이 ‘더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은 “저희 집에 고양이가 세 마리나 있다. 키우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고양이를 ‘아들’이라는 애칭으로 부를 정도로 동물 마니아였던 것. 이후 효린은 식사를 하면서도 ‘동물농장’을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보던 효린은 “요즘에는 수달 키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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