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여성 듀오 다비치가 컴백 무대를 꾸몄다.앞서 21일 ‘DAVICHI HUG’ 앨범을 공개한 다비치는 이날 방송에서 먼저 ‘행복해서 미안해’와 ‘또 운다 또’ 두 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먼저 ‘행복해서 미안해’를 부르며 분홍색과 하늘색 야구점퍼와 검은 가죽 치마로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행복해서 미안해’는 그간 미디엄 템포 곡 위주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단 다비치의 장점을 부각한 곡이다.
이어 다비치는 ‘또 운다 또’ 무대를 선보였다.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준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다비치는 안정적인 라이브로 완벽 무대를 선보였다. ‘또 운다 또’는 다비치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발라드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나인뮤지스, 노을, 다비치, JJCC, 리지, 매드클라운, 소나무, 에디킴, 여자친구, 유키스, 정용화, 종현, 포텐, HIGH4, 헬로비너스, 화요비 등이 출연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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