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다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두 배우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컬 SPA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의 신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오다노 대표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와 슬랙스, 진 제품을 매칭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성 친구의 대표 워너비 스타일인 ‘청바지에 흰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빈과 신민아는 브라운관에서 보이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광고 콘셉트에 맞춰 밝고 건강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당일 김우빈과 신민아는 사진작가를 비롯한 현장 스태프와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적극적으로 포즈를 연출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에도 시종일관 밝고 유쾌한 성격을 보여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고. 촬영에 참여한 한 스태프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도 지친 내색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쉬는 시간에는 살뜰하게 스태프들을 챙기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은 지오다노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giordanokorea)과 공식 인스타그램(instagram.com/giordanokr)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지오다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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