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정용화
컴백 무대를 앞둔 정용화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22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정용화의 대기실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용화는 물기 있는 얼굴로 촉촉한 피부와 눈빛을 보이고 있다. 살짝 젖은 머리는 섹시한 느낌도 준다. 이제 막 사전 녹화를 마치고 내려온 건지 귀에 그대로 착용한 인이어도 눈길을 끈다.
정용화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데뷔곡 ‘어느 멋진 날’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어느 멋진 날’은 소중했던 연인과의 추억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지만 돌아갈 수 없어 가슴 아파하는 이의 감정을 다룬 곡이다. 정용화는 발라드 장르를 선보이는 이 무대와 함께 버벌진트와 함께 힙합곡 ‘원기옥’의 무대도 선보이며 그동안 씨엔블루로 선보였던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용화 외에도 에디킴, 리지, 다비치 등이 컴백무대를 꾸민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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