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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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과 하하, 미노가 에디킴에게 비주얼 몰아주기를 했다.

19일 에디킴의 페이스북에는 “이틀 뒤 나올 제 2집 대박을 기원하며 제대로 몰아주셨어요. 사랑합니다 형”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디킴을 중심으로 미노와 하하, 윤종신이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장님인 윤종신은 이를 드러냈으며 하하는 턱을 당겨 투턱을 만들었다. 미노 역시 턱을 당겨 목에 주름을 만들어 내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에디킴은 21일 정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싱싱싱’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곡 ‘어폴로자이즈’를 포함해, ‘싱싱싱’, ‘러빙유(Lovin’ You)’, ‘샤워 걸(Shower Girl)’, ‘조화(造花)’ 등이 실릴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에디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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