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경리 민하 이유애린(왼쪽부터)
혜미 경리 민하 이유애린(왼쪽부터)
혜미 경리 민하 이유애린(왼쪽부터)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2인 1조로 투샷 대결에 나섰다.

20일 오후 경리와 민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각 혜미, 이유애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경리는 혜미와 선글라스를 끼고 사진을 찍었다. 특히 경리는 마스크까지 끼고 있어 얼굴을 거의 가린 상태지만 두 사람의 예쁜 얼굴은 가려도 여전한 듯하다.

민하는 이유애린과 사진을 찍었다. 후드티에 스냅백을 쓴 이유애린은 옅은 화장으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옆에 있는 민하 역시 옅은 화장으로 청순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9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의 티저를 공개한 나인뮤지스는 오는 23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경리, 민하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