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왼쪽) 이유리
배우 이동건과 이유리가 케이블TV tvN 새 금토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호흡을 맞춘다.‘슈퍼대디 열’은 희귀암으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의사가 홀로 남겨질 딸을 위해 최고의 아빠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극중 이동건은 독신남 역으로, 이유리는 싱글맘으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 작품은 ‘하트 투 하트’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송한다. 촬영은 2월부터 돌입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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