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왼쪽), 지소울
수지(왼쪽), 지소울
수지(왼쪽), 지소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가수 지소울(G.Soul)의 데뷔를 응원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소울 오빠 드디어 나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데뷔 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의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지소울의 데뷔 소식을 직접 트위터에 게재하며 그를 응원했다.

지소울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1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19일 자정 데뷔앨범 ‘커밍 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소울의 데뷔 앨범은 타이틀곡 ‘유(You)’를 포함해 팝, 소울, 알앤비, 딥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지소울은 데뷔 앨범의 전 수록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경험에서 나온 진실 된 가사들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데 중점을 줬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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