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전현무가 샤워 도중 가슴털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 클리닉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 방송을 챙겨보며 자신의 코골이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의사인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코골이에 대한 상담을 받았고, 결국 클리닉 치료를 받기로 결심한다.

이때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샤워를 권했고, 전현무는 상의를 탈의한 채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특히 자신의 가슴털을 만지며 씨앤블루의 ‘외톨이야’를 ‘매생이야’로 개사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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