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와 민성욱
배우 이유비가 민성욱과 함께 종영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딴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안녕하십니까. 딴지의 길을 가게 된 윤유래입니다. 으앙 아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머리띠로 앞머리를 넘긴 채 과자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비와 민성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큰 눈으로 놀란 듯 키메라를 응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유비와 민성욱이 출연한 SBS ‘피노키오’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현빈, 한지민 주연의 ‘하이드 지킬, 나’가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