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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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인사를 전했다.

9일 오전 보미는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해 인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보미는 “2014년 행복한 추억과 웃음을 선물해준 우리 팬분들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어디를 가든 여러분이 있 듯 우리도 안 떠나고 영원할테니까 항상 기다리고 어디가지 말기. 약속”이라며 애교있게 팬들에게 당부를 했다. 또 “정말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고 웃는 일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내가 그렇게 해줄래”라며 새해를 맞이해 팬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보미는 튜브톱의 드레스에 올림 머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날씬하고 여리여리한 어깨와 쇄골 라인에 시선이 간다.

보미는 MBC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2기의 합류 여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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