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김광규
MBC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새해를 맞아 해돋이를 보기 위해 산에 올랐다.9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양띠 혼자남 김광규는 새해 뉴스에 소개되는 양띠 CEO들을 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일출을 보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기로 결심,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서울 속 해돋이 명소인 안산에 올랐다.
김광규는 강추위를 뚫고 정상에 올랐다. 정상에는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김광규는 이웃 주민들과 정겹게 인사를 나누며 떨리는 마음으로 일출을 기다리고 새해 소원을 빌었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