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투명인간’ 강남과 강호동
KBS2 ‘투명인간’ 강남과 강호동
KBS2 ‘투명인간’ 강남과 강호동

강남이 ‘투명인간’ 촬영소감을 짧게 전했다.

28일 강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투명인간’ 촬영 너무 재미있었음. 호동이형, 하하형, 범수형, 성진이, 다들 너무 재미있음. 빨리 방송했으면! 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과 강호동이 각각 보라색, 민트색 수트와 중절모를 입고 양손을 뻗고 소리를 지르는 듯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투명인간’은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MC와 일일 게스트가 지정된 회사를 찾아가 그들과 재미있는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신개념 예능프로그램. 강남 외에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박성진 등이 출연한다. 2015년 1월 첫방송.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강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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