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은 유독 추운 이번 겨울에 휴일도 반납하며 함께 고생하는 모든 스태프를 위해 따뜻한 기모 후드티를 준비하여 직접 선물했다. 이에 ‘전설의 마녀’ 스태프는 하석진의 따뜻한 마음에 잠시나마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며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하석진은 ‘전설의 마녀’에서 신화호텔 양식부 셰프인 남우석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K 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