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 성유리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성유리가 ‘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SBS ‘힐링캠프-K팝스타 편’ 특집 녹화를 준비하며 특유의 화사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녹화에 앞서 대본을 보거나 해맑은 미소를 보내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날 성유리는 ‘K팝스타’ 특집답게 새롭게 꾸려진 ‘힐링팝스타’ 코너를 위해 귀에 이어커프를 착용해 ‘K팝스타 시즌1′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보아를 패러디 한 모습으로 녹화장에 깜짝 등장했다. 성유리는 녹화 전 ‘케이팝스타’의 독특한 심사평을 따라 해 보거나 다양한 제스처를 연습하는 등 보아에 완벽 빙의 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또 녹화가 시작되자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특유의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심사를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힐링팝스타’ 심사위원으로 변신한 성유리의 모습은 오는 29일 오후 11시 15분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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