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팬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서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김지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클럽 보석상자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섰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봉사 활동 현장에 모인 김지석과 팬클럽 회원들은 강추위가 휘몰아친 이른 아침부터 추위도 잊은 채 사랑의 일꾼으로 변신했다.
특히 연탄 나르기의 선두에 서서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에 주도적으로 나선 김지석은 각종 궂은일을 도맡아 팬클럽 회원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함을 만들었다. 또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러 나온 노인분들을 걱정하는 등 착한 손자의 모습으로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김지석은 “매년 봉사 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팬클럽 보석 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날씨가 부쩍 추워져 걱정을 많이 했지만 보석상자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나니 더욱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머지않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그동안 후속작 선정에 배우와 함께 많은 고심을 했다. 지난 SBS ‘엔젤아이즈’ 이후 많은 팬들이 김지석을 기다리고 계신 걸로 안다”고 전하며 “곧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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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클럽 보석상자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활동에 나섰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봉사 활동 현장에 모인 김지석과 팬클럽 회원들은 강추위가 휘몰아친 이른 아침부터 추위도 잊은 채 사랑의 일꾼으로 변신했다.
특히 연탄 나르기의 선두에 서서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에 주도적으로 나선 김지석은 각종 궂은일을 도맡아 팬클럽 회원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려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함을 만들었다. 또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러 나온 노인분들을 걱정하는 등 착한 손자의 모습으로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김지석은 “매년 봉사 활동으로 뜻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팬클럽 보석 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날씨가 부쩍 추워져 걱정을 많이 했지만 보석상자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나니 더욱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진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머지않아 새로운 작품으로 대중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그동안 후속작 선정에 배우와 함께 많은 고심을 했다. 지난 SBS ‘엔젤아이즈’ 이후 많은 팬들이 김지석을 기다리고 계신 걸로 안다”고 전하며 “곧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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