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동짓날을 맞이하여 영화 ‘경찰가족’ 현장에 동지팥죽 100그릇을 선물했다.
진세연은 ‘경찰가족’의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팥죽 100그릇을 비롯하여 따뜻한 음료 및 다과를 선물했다.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에는 악귀를 쫓고 잔병치레를 막는다는 의미에서 팥죽을 먹는 풍습이 전해져내려 오고 있다. 이에 진세연은 자신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를 성사시켰다고 한다.
지난 2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진행된 ‘경찰가족’ 촬영 현장에서는 매서운 칼바람의 날씨와 외진 곳에 위치한 현장 탓에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진세연의 팥죽 선물로 촬영 스태프와 배우들은 따뜻한 팥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은 “동지 팥죽이 액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경찰 가족’ 팀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전하며 “조그마한 저의 정성이 액운을 없애고 남은 촬영 기간에도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물론 영화도 대박 나면 좋겠다”며 애교 섞인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경찰가족’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진세연은 각종 시상식, CF 촬영 등 바쁜 연말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진세연은 ‘경찰가족’의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팥죽 100그릇을 비롯하여 따뜻한 음료 및 다과를 선물했다.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짓날에는 악귀를 쫓고 잔병치레를 막는다는 의미에서 팥죽을 먹는 풍습이 전해져내려 오고 있다. 이에 진세연은 자신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를 성사시켰다고 한다.
지난 21일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진행된 ‘경찰가족’ 촬영 현장에서는 매서운 칼바람의 날씨와 외진 곳에 위치한 현장 탓에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진세연의 팥죽 선물로 촬영 스태프와 배우들은 따뜻한 팥죽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은 “동지 팥죽이 액운을 없앤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경찰 가족’ 팀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고 전하며 “조그마한 저의 정성이 액운을 없애고 남은 촬영 기간에도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란다. 물론 영화도 대박 나면 좋겠다”며 애교 섞인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경찰가족’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진세연은 각종 시상식, CF 촬영 등 바쁜 연말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