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
배우 이유리
배우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반려견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팅커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반려견을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으며 표독스러운 연기를 펼쳤던 것과 달리 선한 미소를 짓고 있어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유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 MC로 결정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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