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의 과거 가슴 패드 집착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여우비행’에서 레이디제인은 한 여배우가 가슴 패드를 안 가져온 스타일리스트를 크게 꾸짖은 일을 언급했다.
이에 오윤아는 “좀 찔린다. 나도 과거에 가슴 패드에 집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가슴 패드는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민은 “성형 외과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여성들이 이성 때문에 가슴 성형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더라. 자기만족 때문이다”고 여성들의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나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발언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여우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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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윤아는 “좀 찔린다. 나도 과거에 가슴 패드에 집착한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가슴 패드는 공기와 같은 존재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정민은 “성형 외과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여성들이 이성 때문에 가슴 성형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하더라. 자기만족 때문이다”고 여성들의 가슴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날 오윤아는 평소 스태미나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발언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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