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의 딸 홍석희(18) 양이 홍서범의 방귀 습관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79회 사춘기 고발 카메라 녹화에서 석주일의 아들 석능준(14) 군이 매사에 화를 내고 막말을 하는 아빠를 고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 된 석주일 가족의 고발 카메라에는 아들 석능준 군의 굼뜬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 매사에 화를 내게 되는 아빠 석주일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MC 강용석 “홍석희 양은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라고 물었고, 홍서범의 딸 홍석희 양은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추라는 말이 있듯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지켜야할 예의와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빠는 가족들에게 늘 예의를 갖추시는데, 방귀 예절만 부족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홍석희 양은 “가족 앞이든, 친구들 앞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호만 오면 방귀를 막 뀐다. 보는 내가 창피하다”고 토로해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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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강용석 “홍석희 양은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라고 물었고, 홍서범의 딸 홍석희 양은 “원래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추라는 말이 있듯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지켜야할 예의와 선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빠는 가족들에게 늘 예의를 갖추시는데, 방귀 예절만 부족하다”고 폭로했다.
이어 홍석희 양은 “가족 앞이든, 친구들 앞이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신호만 오면 방귀를 막 뀐다. 보는 내가 창피하다”고 토로해 스튜디오에 있던 이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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