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에서 조미가 중국대표 장위안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안전에 대한 안건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과 슈퍼주니어-M 조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조미는 장위안에 대해 “잘하는 것 같다”며 “중국문화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이 말했던 “중국 사람들은 작은 애벌레는 안 먹고 큰 애벌레는 먹는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냐며 물었고 조미는 “지역마다 다르다”고 밝혀 장위안의 말이 맞음을 증명했다.

이어 조미는 중국음식으로 오리 머리와 오리 혀를 들고 나와 “정말 맛있다”며 먹어보라고 권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