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왼쪽), 소유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엠넷 ‘노머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816061056795.jpg)
![포토타임 갖는 효린과 소유(노머시)](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816060617087.jpg)
![효린, 소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노머시)](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816061210820.jpg)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멤버를 가리기 위해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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