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영돈
‘썰전’ 이영돈
‘썰전’ 이영돈

허지웅이 이영돈 PD에게 별명을 지어줬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가는 곳마다 화제작을 만들어내는 이영돈 PD를 ‘썰록’의 주인공으로 초대했다.

예능심판자들(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은 KBS, SBS, 채널A 등을 거친 이영돈 PD의 화려한 이적 행보에 주목했다. 김구라는 “이분의 방송사 이적 횟수를 보면 정치권의 이인제 의원이 연상될 정도다”라며 당 이동이 잦았던 이인제 의원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에 허지웅은 이인제 의원의 별명이었던 피닉제(피닉스+이인제)를 참고한 피닉돈(피닉스+이영돈)이란 별명을 붙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영돈 PD의 별명 외의 예능 녹화 비하인드 스토리는 4일 오후 11시 ‘썰전’에서 공개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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