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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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유나의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FNC 공식 페이스북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닮은 초롱초롱한 눈동자가 매력적인 유나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유나의 모습과 최근 캣우먼으로 변신에 성공한 유나가 고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까맣고 큰 눈망울이 영화 ‘슈렉’에 나오는 장화 신은 고양이의 푸스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유나는 AOA에서 건반과 보컬을 맡고 있으며 히트곡 ‘짧은 치마’와 ‘단발머리’ 어쿠스틱 버전은 물론 직접 편곡한 씨엔블루 ‘아임 쏘리(I’m Sorry)’ 발라드 버전 등을 통해 뛰어난 피아노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나가 속한 AOA는 두 번째 미니 앨범 ‘사뿐사뿐’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하는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FN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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