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영화 ‘나의 독재자’가 안방극장으로 찾아왔다.
스크린 서비스 엔탈이 지난 10월 30일 개봉한 영화 ‘나의 독재자’를 17일부터 극장 동시 상영한다. 엔탈에서 ‘나의 독재자’를 풀HD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통해 영화를 영구 소장할 수도 있다.
‘나의 독재자’는 자신을 김일성이라고 믿고 있는 남자 성근(설경구)과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 태식(박해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주인공 성근의 젊은 시절부터 노년의 모습까지 표현한 설경구의 폭넓은 변신이 인상 깊은 작품이다.
한편 엔탈은 SBS 드라마 할인, KBS 최신예능 30%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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