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국내 최초 한중미 동시 방송 웹 드라마, 공포스릴러 새 지평 여나

‘인형의 집’

웹드라마 ‘인형의 집’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6일 ‘인형의 집’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인형의 집’은 국내 최초 한중미 동시방송으로 이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인형의 집’은 동화에 나올 것처럼 아름답지만 무서운 비밀을 숨기고 있는 집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드라마는 집에 갇혀버린 소녀의 탈출기를 통해 지극히 일상적이었던 공간인 집이 공포스러워 지는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총 1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선주아, 제국의아이들 정희철, 박선주, 김정석 등이 출연한다. 공포스릴러 웹 드라마 ‘인형의 집’은 매주 일~금요일 자정에 한국 네이버 TV캐스트, 중국 PPTV, 미국 드라마 피버에서 동시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네이버 TV캐스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