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 열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서 해맑은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해맑게 웃으며 포토타임 갖는 알베르토 몬디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알차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알베르토 몬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브루넬로 쿠치넬리에서 열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이벤트에서 해맑은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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